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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리눅스PC 나온다
글쓴이 아이돔즈넷  2008-02-05 17:25:38, 조회 : 7,690

[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는 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다음달 국내 최초의 리눅스 PC를 출시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공개SW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미국의 DELL, IBM 등과 같은 PC제조사들이 리눅스PC를 출시하였거나 예정인 사례는 있으나 국내에서 공개SW가 주요 PC생산업체의 데스크톱 PC에 탑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먼저 공공부문 PC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일반 소비자용 시장에서는 한컴의 ‘아시아눅스 데스크톱 3’ 운영체제(OS) 뿐 아니라 다음 달 출시 예정인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8 리눅스’ 등의 국산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삼보컴퓨터에 탑재되는‘아시아눅스 데스크톱 3’ 는 기존 운영체제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데스크톱 OS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기본 제공하고 있어 개인 사용자에게도 활용도가 높다고 한글과컴퓨터측은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리눅스는 보안성이 뛰어나고 바이러스에 대한 위험성이 낮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이나 문서작성 등도 MS윈도우와 큰 차이가 없어 업무용으로도 안정적이다.

백종진대표는 “이번 삼보컴퓨터 리눅스PC 출시를 시작으로 공공 및 교육 시장을 중심으로 공개소프트웨어 기반의 데스크톱 PC시장이 열려갈 것”이라며 “‘한글과컴퓨터 오피스’의 리눅스용 제품이 다음 달 출시되면 리눅스 PC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컴은 지난해부터 MS윈도가 장악하고 있는 개인용 컴퓨터 데스크톱 운영체제(OS) 시장에 본격적인 도전장을 던지고 개발과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번에 삼보컴퓨터에 공급된 ‘아시아눅스 데스크톱 3’를 비롯해 다음 달 출시 예정인 ‘한글과컴퓨터 오피스2008 리눅스’와 더불어 ‘아시아눅스 데스크톱 3 모바일 에디션’, 웹기반 그룹웨어인 ‘워크데스크 7’ 등 다양한 리눅스 데스크톱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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